[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는 한옥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서울한옥’ 브랜드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옥의 매력 확산을 위한 ‘서울한옥4.0 재창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새 브랜드는 서울한옥의 핵심가치와 글로벌 수용성, 확장성을 고려해 전통에 기반한 서울한옥의 다변화·다각화를 생동감 있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담았다.
서울한옥의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은 ‘오늘의 집’으로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담는 집’, ‘오늘 우리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확장적인 의미를 담았다고 부연했다.
브랜드 로고엔 ‘서울과 한옥, 과거와 미래, 사람과 건축의 연결’이라는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옥과 풍경을 잇는 기와의 리듬감과 곡선의 아름다움이 담겼다. 서울의 새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과의 연결성을 위해 고채도의 포인트 컬러도 사용됐다.
시는 공공한옥 북·서촌 라운지에 서울한옥 브랜드를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시 한옥 정책과 한옥 주거문화(K-리빙)의 가치·매력 홍보, 국내외 전시·행사, 한옥 관련 굿즈 등에 서울한옥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한옥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고 매력을 느끼는 건축물이자 주거문화로 확산하고 있다”며 “‘서울한옥’ 브랜드가 다채로운 브랜딩·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