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시정 비전 시민과 공유하고 주민 의견 시정에 반영 예정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오는 15일부터 7일간 ‘2024년 주민과의 대화’로 공감 행정의 문을 연다.
시는 14개 동을 순회하며 갑진년 신년 인사는 물론 정책과 시정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 9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256건에 달하는 질의·건의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2024년 주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해 행사를 간소화하고, 주민 참여 확대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테면 학부모·청년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자 공개 모집을 시행하고, 신도시 지역의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 확대 개최로 직장인 등 평일 주간 시간을 내기 힘든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행사를 추진한다.
이현재 시장이 그동안 이동시장실·열린시장실 운영, 시민참여 주간회의 개최, 정책모니터링단 구성 등 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해 온 만큼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소통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도 그 일환으로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참여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유선(자치행정과 031-790-5669)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pjh@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