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가 호남에서 처음으로 유기 동물 안심 펫 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 동물보호소에서 유기 동물(개·고양이)을 입양하고 동물 등록을 완료한 시민에게 1년간 펫 보험비를 전액 지원한다.
보험에 가입하면 입양 동물이 상해, 질병으로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은 경우 연간 1000만원 한도에서 60% 보장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전담 보험사를 선정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달 입양한 시민에게도 소급 적용한다.
1년 치 보험료(평균 15만원)를 고려하면 올해 2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에서는 매년 3000마리 이상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광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된 유기동물 비율은 전체의 22%에 불과한 실정이다.
hw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