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일본 에히메현의 한 스타벅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40대 남성이 사망했다.
15일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께 에히메현 시코쿠츄오시 멘도리초의 스타벅스 옥외 테라스에서 총소리가 났다. "테라스석의 한 남성이 총에 맞아 다쳤다"는 110(경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49세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이 권총 같은 총기에 의해 공격받은 것으로 추정 중이다.
경찰은 총격 사건 뒤 현장에서 도주한 중년 남성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경찰이나 군대 외 기본적으로 민간인은 권총이나 소총 등 다른 총기류를 소지할 수 없다. 사냥 목적 등으로 산탄총과 공기총을 살 수는 있지만, 정신감정이 포함된 까다로운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총기와 탄약 또한 경찰에 보관하고 있는 위치를 알려야 하며, 각각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자물쇠와 열쇠로 잠궈 보관해야 한다.
yul@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