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호남에서 단 한 석도 얻을 수 없다’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더불어민주당 탈당파의 ‘미래대연합’과 공동 창당에 합의해 ‘개혁미래당’을 이끌고 있는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을 향해 “수도권에서 민주당을 떨어지게 하는 윤석열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30일 박 전 원장은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윤석열 도우미’를 했을 때 이낙연의 국민적, 역사성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그걸 잘 생각해야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 전 대표는 지금 면면을 보면 호남에서 단 한 석도 얻을 수 없다”면서 “(후보를) 2등, 3등짜리 다 모아가지고 내겠지만 그건 영향력이 없는데, 수도권에는 (박빙 지역의 후보를 내) 민주당을 떨어지게 하는 윤석열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같이 합당하는 사람들도 이 전 대표가 출마를 해줘야 된다 하는데, 종로도 안 되고, 광주도 안 되고, 영광도 안 되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 지금 고려한다 하지만 출마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원장은 또 이날 공개된 MBN 유튜브 ‘지하세계-나는 정치인이다’ 인터뷰에서 “이 위원장이 ‘민주당은 사진관으로 전락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만 당사와 대표실에 걸어놓고 정신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한다’라는 주장을 한 것에 대해 “이 위원장은 사진도 걸 수 있는 입장이 못되는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 독주에 대한 비판과 이재명 대표 비판을 동시에 하는 것에 대해선 “윤석열 정부 비판은 양념이라”면서 “이재명을 비판하기 위해서 거기에 슬쩍 하나 끼워넣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hwan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