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달 28일 싱가포르로 가던 중 인도네시아 자바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희생자 2명의 시신이 확인됐다.
11일 인도네시아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난희생자확인팀(DVI)이 이날 오후 박성범(37)씨, 이경화(36)씨 등 한국인 2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의 시신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희생자 시신의 신원은 치아 대조와 입고 있던 의상 등을 통해 확인됐다.
해당 여객기에는 박씨 부부와 11개월 된 딸 유나양 등 한국인 일가족 3명이 탑승했다. DVI팀은 한국인 희생자들의 시신에 대해 추가로 유전자 검사를 해 최종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일 계획이며 유전자 검사에는 2~3일 걸릴 예정이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