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 미국정부가 광우병 파동 이후 중단했던 유럽산 쇠고기 수입을 15년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미국은 세계에서 쇠고기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인데 최근 가뭄과 사료가격 상승으로 쇠고기가격이 1951년 이후 최고가를 갱신 중이다.
첫 수입 재개 국가는 아일랜드가 유력하다. 아일랜드는 유럽연합에서 쇠고기 생산량이 6번째로 많고 수출은 세번째로 많이 하고 있다.
미국내 쇠고기 공급량이 부족해 지면서 아일랜드를 비롯해 유럽산 쇠고기들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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