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속초시보건소가 취약계층 겨울철 한파대비 심뇌혈관질환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해 추진중인 방문건강관리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취약계층인 경로당,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이용자들에게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과 이동검진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건강상태 유지 및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방문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지도사 등 의료전문 인력이 각 가정 및 시설 등을 방문하여 질병관리, 건강상담, 보건교육 등 연중 방문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지난해 12월 11일 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오는 1월 21일까지 관내 경로당, 무료급식소 등 총 48개소를 방문하여 기초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개별건강상담(심뇌혈관질환예방)을 비롯해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향상 운동지도, 혹한기 건강관리 및 주요질환별 건강관리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겨울철 건강수칙 홍보 리플렛과 보온양말, 간식(견과류)도 제공한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하고 비상연락체계 등의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강한 겨울나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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