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옥중에서 창당을 준비 중인 신당의 이름이 ‘소나무당’으로 정해졌다.
1일 송 전 대표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변별력 있는 당명을 고민한 끝에 가칭 ‘정치검찰해체당’의 당명을 ‘소나무당’으로 결정했다”며 “송 전 대표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다른 당명과의 차별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 측은 지난 달 15일 당명을 ‘민주혁신당’으로 확정했다고 공지했지만 ‘민주’나 ‘혁신’이라는 단어만으로는 변별력을 가지기 어렵다고 보고 새로 당명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대표 측은 “당의 로고는 태극 모양으로 정했다”면서 “제2의 독립운동의 심정으로 (정치에) 임한다는 결기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송영길의 ‘소나무’당은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을 예정이다.
hw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