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일본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질렀지만, 한국도 베트남전 때 아주 무자비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미국 국가정보국의 전 국장인 데니스 블레어 사사카와 평화재단 이사장이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 전쟁에 참여했던 어떤 나라도 자신들의 행동을 자랑할 수 없을 것”이라며, “지도자와 군인, 시민들이 비인간적이고 부끄러울만한 행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블레어 이사장은 대표적인 지일파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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