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청년 당원 300여명이 오늘 ‘이재명 사당화’를 주장하며 탈당해 이낙연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에 합류했다.
25일 탈당 청년 당원 중 11명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한 명을 위해 존재하고 이재명을 위해서라면 민생도 내팽개치는 ‘친명 패권’ 정당일 뿐이다”면서 “이번 경선에서 광주 현역 의원 8명 중 민형배 의원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는데, 권력에 헌신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청년 당원들은 “민주당을 떠나 새로운미래에 가입하기로 했다”며 “전남지사를 역임하며 성과를 냈던 이낙연 대표는 광주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2030 지역 당원들은 줄만 서는 정치를 반대한다”며 “개인의 영달을 위한 정치가 아닌 광주의 꿈을 이룰 실력 있고 비전 있는 정치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hwang@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