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공간 제약 없는 편리성 더욱 높여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시민들에게 시·공간 제약 없는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11개소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신간 도서 및 베스트셀러 450여권을 소장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도서관은 경기광주역을 비롯해 삼동역, 초월역, 곤지암역, 이마트, 문화스포츠센터, 광주시민체육관, 남종면 행정복지센터, 중대물빛공원, 회덕1통 마을회관, 쌍령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과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설치·운영 중이다.
4월부터는 도서 대출 권수가 1인당 2권에서 3권으로 상향되고 희망 도서도 1개월에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신간 도서 및 베스트셀러를 더욱 빠르게 빌려볼 수 있도록 도서 교체 주기도 분기별(연 4회)에서 격월(연 6회)로 조정된다.
시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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