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매년 1월 둘째주 전세계 도시의 지하철에는 ‘깜박하고 미처 바지를 입지 못한’ 사람들이 탑니다.
미국 뉴욕의 청년 몇 명이 지난 2002년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글로벌 이벤트가 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운동인데요.
올해로 벌써 14회를 맞이했는데요.
시작은 뉴욕이었지만 점차 확대돼 뉴욕, 런던, 보스턴, 부쿠레시티, 멕시코시티, 베를린, 동경 등 전세계 도시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전세계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본 적이 없는데요.
만약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이런 운동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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