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은 13일 홍콩의 반중 성향 매체인 빈과일보 창간인 지미 라이(黎智英)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로 17세 고등학생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빈과일보 등 현지 언론이 14일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까우룽(九龍)반도에 있는 이 학생의 집에서 화염병 제조를 위한 장비와 복제 권총, 마스크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또 화염병 테러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6명을 추적하고 있다.
앞서 12일 새벽 지미 라이의 자택과 빈과일보를 발행하는 넥스트미디어 본사 부근에 마스크를 한 괴한들이 나타나 화염병을 던진 뒤 달아났다.
지미 라이는 지난해 9월 28일 이후 79일간 홍콩 도심에서 진행된 민주화 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달 15일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그는 이후 넥스트미디어 회장에서 사퇴했다.
강승연 기자/
test10188@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