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창)=서인주 기자] 전북 고창군은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청보리밭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경관 농업축제로, 20만평의 광활한 청보리밭을 무대로 한다.
축제 기간 내내 보리밭 사잇길 거리공연과 고창 유네스코 7개 보물을 찾는 놀이 프로그램, 관광객 참여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보리밭길 걷기 행사를 비롯해 보리새싹 키우기와 유채꽃 오일로 아로마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돼있다.
심덕섭 군수는 "청보리가 만들어내는 눈부신 초록 물결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라며 "바가지요금을 철저히 단속해 군민과 관광객이 마음껏 봄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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