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지난해 중국 신차 판매가 경기둔화 여파로 한자릿수 성장에 그쳤다.
12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신차 판매대수는 2349만1900대로 전년대비 6.9% 증가했다.
이는 6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전년도 성장률 13.9%에 비하면 반토막난 것이다.
중국 경기둔화가 뚜렷해지고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정부패 척결 운동으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신차 판매 대수는 급감하는 추세다.
일각에서는 “올해 중국의 신차 판매 성장률은 5% 전후로 한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국 자동차 시장 규모는 세계 2위인 미국(1652만대)에 비해 1.4배 늘어났다.
/
cheon@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