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안)=황성철 기자] 휴대전화 자동 신고 기능 덕분으로 사고를 당한 운전자가 신속하게 구조됐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6시 54분쯤 진안군 진안읍의 한 도로에서 A(19)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도로 밖에서 뒤집어졌다.
소유주 휴대전화 충돌 감지 기능을 통해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에 끼어 있던 A씨를 구조했다.
특정 휴대전화 기종의 경우 충격을 감지하면 알람이 울리고, 소유자가 10초 이내에 이 알람을 끄지 않으면 119로 자동 신고된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수술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휴대전화를 통해 자동으로 사고가 난 장소의 위도와 경도가 전달됐다”면서 “이를 토대로 출동해 운전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