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금속·주얼리디자인과 정양희 명예교수가 '모란Ⅰ' 외 15점의 작품을 본교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달 23일 정양희 명예교수 작품기증식을 열고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양희 명예교수는 1985년 본교(당시 효성여대) 미술대학 공예과에 임용된 후 35년 6개월간의 교직을 마치고 2020년 7월 정년퇴임했다.
2010년 디자인대학장, 2011년 디자인대학 Amare갤러리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목화랑(대구), 신세계미술관(서울), 파리한국문화원초대전(프랑스) 등 개인전 및 초대전도 활발히 하여 대학과 우리나라의 금속공예 발전에 기여했다.
정양희 명예교수는 "나의 분신인 작품을 기증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큰 축복인 것 같다"며 "작품을 기증할 수 있게 해주신 성한기 총장님과 더불어 구성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증 작품은 대구가톨릭대 김성애 박물관 2층 명예의 전당 홀에 전시돼 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