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오늘(3일)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를 방문해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임 차관은 “평두메습지는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동식물 서식공간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등록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북구 화암동 일대 2만2600㎡ 규모의 평두메습지에는 삵·담비·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식물 약 786종(동물 578종·식물 208종)이 서식하고 있다.
광주시와 북구, 무등산국립공원공단은 실태조사 등을 거쳐 지난해 4월 환경부에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건의했다.
람사르협약 사무국(스위스 글랑)은 지난 2월 환경부로부터 람사르습지 인정을 요청받고 심의를 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