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번 주 LPGA투어 사상 첫 6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 패션계 최대 행사인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해 화제다.
코다는 6일 밤(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 갈라에 스포츠 스타를 대표해 참석했다. 올해 멧 갈라의 테마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 리웨이크닝 패션’이었다. 멧 갈라 공식 드레스 코드는 ‘시간의 정원’이었으며 코다는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인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붉은색 꽂무니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멧 갈라에는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를 비롯해 멧 데이먼, 사라 제시카 파커, 니콜 키드먼, , 톰 포드, 아리아나 그란데, 킴 카다시안, 젠데이아, 리타 오라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코다는 LPGA투어 선수를 잘 초청하지 않는 멧 갈라에 이날 처음 참석했다. 테니스 스타인 세레나 윌리엄스는 지난 해 이 행사에서 자신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코다는 이번 주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LPGA투어 사상 첫 6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부동의 세계랭킹 1위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는 코다는 지난 2주간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재정비했다.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고진영은 코다의 6연승을 저지할 후보로 꼽힌다. 지난 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이민지(호주)를 물리치고 우승했던 고진영은 대회 코스인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 적합한 플레이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PGA 통산 15승을 기록중인 고진영은 지난 2019년과 2021년, 2023년, 이 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했다.
sports@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