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발전소 주변 환경방사능 상태가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지난해 한울본부 주변에서 764개의 육상 및 해양 시료를 채취해 방사능 농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인공 방사성 핵종인 세슘, 스트론튬이 미량 검출됐으나 국내 일반 환경에서 나타나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또 일부 해양생물시료에서 방사성 은이 낮은 농도로 검출됐고 일부 해수시료에서 삼중수소가 미량 검출됐으나 일반인 선량한도인 연간 1mSv(밀리시버트)의 0.00013%(방사성 은), 0.0372%(삼중수소)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지난 17일 주민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한울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설명회'를 열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금년에도 한울본부와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조사를 통해 원전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