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후보가 당내 제기되는 개파해체 요구는 과도한것이라고밝혔다.
정청래 후보는 16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계파 해체 이야기를 하는데 계파 해체를 주장하는 분도 계파가 있다”며 “우스갯소리로 당 내에 계파를 해체하기 위한 계파모임을 만들자, 계파를 해체하자, 모여보자 하는데 그것 또한 계파가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후보는 “의원들 간의 친소모임은 있을 수 있다. 이를 긍정의 힘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지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인간관계를 다 끊으라는 것”이라며 “그런 것(계파해체)을 과도하게 주장하는 것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친노-비노, 호남-비호남, 계파 등 부정적인 말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적 있다”며 ‘플러스 전당대회’를 주장했다.
정동영 전 상임고문의 탈당에 대해서는 “다음 총선을 앞두고 이합집산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고 말했다.
정태일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