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이자 YG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자신을 위해 만든 노래를 언급했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 따로 말을 남기진 못 해 아쉬웠다”면서 “그가 만든 노래 중에 지드래곤의 ‘라이드 오어 다이’(R.O.D, Ride or die)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밝혔다.
특히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다”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종영한 ‘미녀의 탄생’에서 3년의 공백이 무색하게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며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에 당시 한예슬은 수상 소감을 전하던 중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면서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며 뽀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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