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생각나는 감자옹심이 유래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감자옹심이란 간 감자를 동그랗게 빚어 멸치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함께 끓인 강릉지역 향토음식이다.
'옹심이'라는 말은 새알심의 강원도 사투리로, 감자를 갈아 새알심처럼 빚어내기 때문에 감자옹심이라고 부른다. 감자옹심이는 쌀이 귀했던 시절에 많이 해 먹었던 음식이다.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예전에는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애용됐다. 옹심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통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전분이 가라앉으면 물기를 쭉 짜낸 뒤 남은 덩어리와 전분을 섞어 빚는다. 다음에 멸치 등으로 우려낸 육수에 넣고 끓여내면 되는데, 김 가루와 볶은 깨소금 등을 고명으로 얹어 먹으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areayou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