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대구 서구 쪽방촌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
이 장관은 이날 대구시 관계자들로부터 폭염 대책과 쪽방촌 현황을 보고 받고 여인숙 형태의 쪽방을 찾아 폭염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이 장관은 쪽방 주민의 고충을 청취한 후 관계자들에게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과 현장 근로자, 농촌 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전 관리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폭염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쭙는 등 생활 밀착형 대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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