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사진)는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노인 결핵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결핵은 X레이와 객담(가래) 검사 등을 통해 조기 발견해 치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침, 가래, 발열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예 증상이 없어 다른 질병으로 오인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악화하면 폐기능 손상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무료 결핵검사는 다음달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신분증을 지참한 65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무료로 흉부 X레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결핵이 의심되면 객담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구는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결핵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무료로 X레이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