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황정음이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황정음은 MBC ‘킬미,힐미’를 통해 여러 감정을 오가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버스러운 코믹함과 의사로서의 진지한 모습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 개성이 넘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리진(황정음 분)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차도현(지성 분)에게 ‘2시간 만에 차였다’는 오명을 벗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진은 차도현과 함께 능청스럽게 연인 행세를 펼치며, 동료들의 반응에 감격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 코믹함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이에 반해 석호필(고창석 분)과 도현의 증세에 대해 상의할 때는 연인 행세를 할 때의 코믹함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의사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진지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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