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발생한 투신사고로 21일 오전 열차 운행이 30여분 지연됐다.
코레일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8분쯤 공항철도 검암역 KTX 승강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어 인천공항발 서울역행 1004 직통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현장 수습으로 인해 KTX와 직통열차, 일반열차 등 총 8대 운행이 5~28분 정도 지연됐다고 공항철도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장이 수습되면서 사고 발생 30여분 뒤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운행 중”이라며 “사고가 난 선로는 KTX와 직통열차가 이용하는데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정차하지 않는 역”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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