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상현 기자] 국방부는 1일부터 국민들이 국방부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를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국방 증명서 통합발급체계를 개시했다.
그동안 국방 증명서는 내부망이나 인터넷의 별도 체계를 통해서 발급해왔다.
그러다 보니 일부 증명서는 온라인 발급이 안 돼 직접 국방부나 각 군 민원실을 방문해 발급받거나 인터넷 민원신청을 통해 우편이나 팩스로 발급 받아야 했다.
국방부가 서비스를 시작한 국방 증명서 통합 발급체계는 8개 기관의 78종 증명서를 인터넷에서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각 군 사관학교 졸업증명서는 물론군 운전경력확인서와 군 경력증명서 등이 이에 포함된다.
또 40종의 증명서는 정부24 등 전자문서지갑에 보관·활용할 수 있게 했다.
국방부는 “이번 증명서 발급체계 구축으로 국민들의 편의성과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예산 절감이 크게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모바일 앱으로도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egend19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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