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2일 남구 대명동 옛 캠프워커 반환부지 내의 대구도서관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보호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공사장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연일 폭염경보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장 현장근로자에 대한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 행정부시장은 대구도서관 마감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옥외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냉방설비(얼음제조기, 냉풍기, 이동식에어컨) 설치 여부, 보냉장구(얼음조끼) 및 근로자쉼터 등의 휴게공간 구비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펴봤다.
특히 건설현장 관계자와 근로자에게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작업을 피하고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그늘·휴식)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폭염 시 행동요령 라디오 홍보캠페인 실시, 폭염취약계층 관리, 무더위쉼터, 도로 살수차 및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등 폭염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 추진한다.
kbj7653@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