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지난 3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로 이우선 군위야구협회장과 함께 부계면 어린이들 23명이 참여하는 '2024년 단기스포츠 체험강좌 야구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리·경제적 이유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다.
지난 3일 군위 삼국유사 야구장에서 대구시 야구 교실 팀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친선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가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체험 참여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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