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사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일자리 목표를 설정하고 매년 실행계획을 공시한 뒤 성과를 평가하는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구가 창출한 일자리는 1만 6521개로, 목표치(1만 4200개)를 초과 달성했다. G밸리 의료·IT 분야 인력 양성사업을 비롯해 보건복지분야 신규인력 양성, 중장년 커리어 피트니스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기업과 구민의 맞춤형 취업 지원이 주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올해도 지역 연계형 인재양성과 기업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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