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소기업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가 18일 후보자 예비등록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까지 출마의사를 표명한 예비 후보는 김용구 전 중기중앙회장, 박성택 아스콘연합회장, 박주봉 철강구조물조합 이사장, 서병문 주물조합 이사장, 윤여두 농기계사업조합 이사장, 이재광 전기조합 이사장, 정규봉 정수기조합 이사장 등 7명이다.
하지만 이들 예비후보 중 3∼4명만 본선 진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중기중앙회 정회원의 후보 추천을 받아 정회원의 10% 이상 20% 이하 유효 추천을 얻은 후보만이 최종 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
또 각 후보자는 580여개 중앙회 소속 회원조합 중 10%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데 추천은 최대 20%까지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6∼7일이며 선거운동 기간은 8일부터 투표일인 27일까지 20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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