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해군 유도탄고속함(PKG)에서 발생한 포탄 사고로 오모 일병(21)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22일 “2함대 소속 유도탄고속함 1척이 전날 오후 서해 울도 근해에서 76㎜ 함포사격을 위해 포탄을 장전하던 중 고장이 발생해 사격훈련을 취소하고 평택항으로 복귀했다”며 “이 과정에서 오후 6시20분께 원인 미상으로 함포탄 1발이 해상으로 발생됐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어 “이 사고로 함수에 있던 오 일병이 머리에 중상을 입어 수원 아주대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응급수술을 받았다”며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발사된 함포탄 1발은 해상에서 폭발했지만 대민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76㎜ 함포가 정상적으로 장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전통에 있던 포탄을 제거하던 작업도중 포탄이 발사된 경위에 대해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