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가정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하는 ‘2015년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금액 및 쌀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랑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한다. 특히 돼지저금통 모금액 전달식은 지난해 중랑구 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돈 125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로, 어려서부터 나눔활동에 참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쌀 20㎏ 100포대도 함께 전달된다.
성금은 중랑장학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되고, 쌀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중랑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005년부터 10년째 모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그동안 성금으로 약 7000만원, 성품으로 쌀 100여t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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