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 지역아동센터 12개소는 지난 16일 신한대학교 로뎀관에서 동두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아동센터에 연령별 칼로리에 맞는 식단을 월별로 제공하여 영양의 불균형과 아동들의 비만을 방지하고 각 기관의 아동특성에 맞는 식단을 구성해주기로 약속했다.
또 연 2회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요리교실 등 체험학습 실시와 정기적인 급식점검을 통한 위생관리도 제공키로 했다.
협약을 주관한 김경자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건강한 급식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가장 큰 밑거름이기 때문에 이번 협약은 동두천시 아동들의 건강을 약속한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의 기관들과 협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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