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다음달 26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2024 브런치 콘서트 ‘전람회 속 멜로디’ 첫 번째 공연 ‘상상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를 시작으로 하반기 시즌2의 문을 연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브런치 콘서트 ‘전람회 속 멜로디’는 주말 오전 시간에 진행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문학과 음악이 함께 있는 용인문화재단 대표 상설 공연 중 하나다.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브런치 콘서트 ‘전람회 속 멜로디’ 시즌2는 이서준 도슨트의 해설과 ‘트리니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들로 이루어진 ‘앙상블 트리니티’의 연주로 거장 예술가 가우디, 피카소, 클림트의 삶과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주는 예술가들이 살았던 그 시대의 클래식 음악으로 채워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마련했다. 특히, 시즌2 첫 번째 공연은 클래식 기타와 ‘앙상블 트리니티’의 콜라보로 관객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선율로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2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26일(토) ‘상상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11월 30일(토) ‘현대미술의 아버지, 파블로 피카소’▷12월 20일(금) ‘영원한 황금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로 구성되어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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