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영월군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간 일본 아키타현을 방문하는 한-일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및 국제교류 행사를 갖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능력과 자질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면접을 통해 선발 된 관내 청소년 17명과 인솔자 5명이 참가하는 교류 행사는 일본 아키타현의 대학 및 고등학교 방문, 부케야시키(무사의 저택)견학, 온천체험, 히부리카마쿠라(불꽃을 돌려 풍작을 기원하는 문화)체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영월군 관계자는 “한-일 청소년 교류 행사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으로 시야를 넓혀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애국심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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