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증세 논란에 뿔난 여론이 좀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이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나섰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1일 “이번에 바뀐 연말정산은 신뢰성이 전혀 담보되지 않은 정부의 세수추계를 진실로 믿고 법을 통과시킨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이라며 “이를 무효화하는 ‘근로소득자 증세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정부가 2014년 귀속 연말정산 세법개정을 하면서 연봉 5천500만원 이하인 직장인은 증세가 없고 7천만원의 경우 3만원, 8천만원은 33만원 정도 증세된다고 발표했지만 실제 증세가 훨씬 크게 나타나 직장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정치 3단에 사기 9단 정부와 청와대”(실**), “이건 폭동감”(한*), “우리나라 대통령도 독신인 걸로 알고 있는데. 대통령도 세금 폭탄 맞나요?”(김**), “서민 뜯어내기의 극치를 보여준다”(데구**), “서민 세금 걷을 방법만 창조하는 게 창조경제 인 듯”(Red******) 등의 비난 반응을 보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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