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MBC 라디오 인터뷰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새정치민주연합 2ㆍ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문병호(사진) 의원이 21일 “안철수 의원의 뜻을 이해하는 사람이 한 사람 정도는 최고위원에 들어가는 것이 당원의 뜻”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21일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의원이 전당대회 직접 와서 같이 다니며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을 보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이 선거 지원에 나선 것이 문재인 당대표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에 대해서는 “거기까지 확대해석할 것은 아니다”라며 “안 의원이 어려울 때 비서실장으로 도왔기 때문에 같이 고생한 동지의 입장에 와서 지원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 의원은 최근 국민모임 신당 추진으로 정동영 전 상임고문이 탈당한 것과 관련해 “추가 탈당은 당장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천정배 전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만나서 이야기해봤는데 당장 탈당할 생각은 없는 것 같더라”며 “전대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고 그 변화가 잘 됐을 때는 당에 계속 참여해 역할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