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1일 영등포점에서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플러스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고객과 함께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홈플러스는 창립 초기부터 매년 4만 시간 이상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고객 및 임직원이 동참하는 나눔 플러스 봉사단을 출범하고 한달 동안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발대식은 2015년 공식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는 선언의 의미를 가진다.
이번 겨울에는 12개 거점 점포에서 총 197가족, 469명의 봉사단을 모집했다.
도성환<사진> 홈플러스 사장은 “고객, 지역사회, 홈플러스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플러스 봉사단은 연말 연시 특정 시즌에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중 꾸준히 진행하는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이번 발대식에 12개 거점 점포를 시작으로 올 6월까지 전국 140개 점포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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