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성남아트센트가 새해를 맞아 ‘2015년 신년음악회’를 2월 6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유명 오페라와 민요로 채워진다. 공연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로 포문을 연다. 이어 ‘선구자’, ‘박연폭포’, ‘동심초’, ‘아리 아리랑’, 오페라 ‘라보엠’의 ‘미미는 돌아오지 않네’, 오페라 ‘나비부인’의 ‘어느 개인 날’, 오페라 ‘리골렛토’의 ‘여자의 마음’,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밤은 고요하고’, ‘질투의 사랑이 업신 여겨지네’를 차례로 선보인다. 2부는 오페라로만 꾸며진다. 2부는 오페라 ‘나부코’의 서곡으로 시작된다. 뒤이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산들 바람에’,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오페라 ‘라크메’의 ‘쟈스민이 울창한 둥근 지붕’이 연주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오페라 ‘리골렛토’의 ‘언젠가는 너를 만난 것 같다’, ‘사랑스런 그대’가 장식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는다. 지휘는 서울대학교 지휘과 교수인 김덕기가 함께한다. 이외에도 소프라노의 김은주, 오미선, 테너의 나승서, 바리톤의 김승철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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