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국이 중국산 타이어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단 소식에 국내 타이어주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2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전날보다 1.00% 오른 2만5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금호타이어(1.82%), 넥센타이어(4.83%) 등도 상승하고 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21일(현지시간) 중국산 승용차ㆍ경트럭 타이어에 반덤핑 관세를 19.17~87.99% 부과하기로 예비판결했다. 최종 결정은 오는 7월 무역위원회(ITC)에서 결정된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비중이 25%로 중국 비중(5%)보다 큰 넥센타이어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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