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남해군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가 ‘노인 우울증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일에 이어 오는 23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노인의 눈높이에 맞는 생명 존중 교육과 함께 노인 자살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울증 척도 검사와 유소견자에 대한 방문상담 및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병행 실시한다.남해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을 총 100회 실시하고 1600여명을 개별 상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며 “올해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주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보건소는 이번 교육과 함께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전문 인력이 상주해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신과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남해군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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