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던 20대 가장이 뺑소니로 사망한 사고가 네티즌들의 제보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인터넷 자동차 정보공유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한 회원은 27일 크림빵 사건 번호판독을 제시했다.
CCTV 영상을 분석한 글과 사진에서 네티즌들은 사건의 용의 차량 번호 첫자리가 ‘12’ 혹은 ‘17’ ‘62’ ‘67’일 수 있고, 4자리 번호가 ‘X6X3’ ‘XX63’ ‘X4X3’ ‘XX43’ ‘X6X5’ ‘XX65’ 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차종은 BMW M 시리즈 또는 BMW 528i 일 것으로 추정했다.
보배드림 회원들은 지난해 5월에도 ‘네티즌 수사대’를 가동한 경력이 있다. 서울 강남에서 고급 세단을 절도한 범인을 추적해 경찰이 강원도 정선에서 절도범을 잡게 단서를 제공해 준 전력이 있다.
경찰은 유족들이 입수한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