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당시 학생과 승객을 구하다 숨진 고(故) 최혜정<왼쪽> 단원고 교사와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오른쪽>씨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한 민간 공익재단으로부터 추모 메달을 받는다.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소재 ‘포 채플린스 메모리얼 재단’(FCMF)은 남다른 희생정신을 보여준 두 사람에게 재단에서 주는 상 가운데 최고 등급인 골드메달을 주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한국 뉴욕총영사관이 전했다.
이 재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한 전함이 침몰했을 때 배에 타고 있던 군목 4명이 승선자를 구하다 숨진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설립된 민간 공익재단이다.
한국인이 이 재단으로부터 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상식은 오는 3월 8일 오후 1시 필라델피아 재단 본부에서 열린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