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독산 1동 한신아파트 앞 보도육교에 보행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지난 2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그 동안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들은 도로 건너 휴식공간인 안양천과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등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구는 이런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해 4억여원을 확보, 보도육교 개선사업을 진행해왔다.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설계단계부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만족도를 높였다.구 관계자는 “독산1동 주택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우, 임산부, 어르신 등 보행약자들이 편리하게 안양천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