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기위해 회의장에 들어오고 있다.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20%대로 내려앉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과 관련해 “지지율 급락의 근본 원인은 바로 ‘재벌감세 서민증세’ 기조 한 가지”라며 “이 정책기조를 바꾸지 않은 채 지방재정에도 부담을 주면 국민의 분노와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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