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FOMC “초저금리 유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8일(현지시간) 현행 제로(0) 수준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전에 “인내심을 발휘하겠다”는 표현도 그대로 유지했다.
연준은 27, 28일 이틀간 금리·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새해 첫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관련기사 8면
연준은 회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위원회는 통화정책 정상화(기준금리 인상)에 착수하는 데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을 것(It can be patient in beginning to normalize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FOMC 회의에서 언급했던 ‘인내하겠다(be patient)’ 표현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문영규 기자/
test1018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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