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골든브릿지증권의 주가가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3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14.73%(138원) 급등한 1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4.93% 급등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전날보다 9.93% 상승한 1030원에 거래를 시작한 골든브릿지증권은 개장초반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바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현재 매수잔량만 113만주가 쌓여있다.
골든브릿지증권이 보유한 거래소 지분 3.12%는 장부가 866억원에 달한다. 이는 시가총액 685억원보다 더 큰 금액으로 거래소 지분을 처분하면 자기자본을 확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길 수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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